적금 이자 계산법 완전 정리 — 단리·복리, 세금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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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에 가입하면 만기에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은행 금리는 알겠는데 세금을 떼면 실제 이자가 얼마인지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적금 이자 계산 공식, 단리와 복리의 차이, 세금 처리까지 정리합니다.
적금 이자 계산 공식
단리 적금
이자 = 월 납입액 × 개월수 × (개월수 + 1) ÷ 2 × 연이율 ÷ 12
매달 납입하는 금액이 동일하므로, 첫 달 납입금은 전체 기간 동안, 마지막 달 납입금은 1개월만 이자가 붙는 원리입니다.
복리 적금
만기금액 = 월 납입액 × Σ(1 + 연이율 ÷ 12)n
n = 각 납입분의 남은 개월수
금리별 만기 수령액 비교
월 30만 원, 12개월 적금 기준 (단리, 세전):
| 연이율 | 총 납입액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 (15.4%) | 만기 수령액 |
|---|---|---|---|---|
| 2% | 360만 | 39,000원 | 32,994원 | 3,632,994원 |
| 3% | 360만 | 58,500원 | 49,491원 | 3,649,491원 |
| 4% | 360만 | 78,000원 | 65,988원 | 3,665,988원 |
| 5% | 360만 | 97,500원 | 82,485원 | 3,682,485원 |
이자소득세
| 과세 유형 | 세율 | 대상 |
|---|---|---|
| 일반과세 | 15.4% | 대부분의 예·적금 |
| 세금우대 | 9.5% | 농협·수협·신협 등 조합 (한도 3,000만 원) |
| 비과세 | 0% | ISA, 청년 비과세 적금 등 |
적금 이자를 늘리는 방법
- 비과세·세금우대 상품 활용
- 같은 금리에서 세율이 낮을수록 실수령 이자가 늘어납니다.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비과세 한도를 우선 채우세요.
- 특판 적금 타이밍 잡기
- 은행·저축은행의 특별 금리 적금은 수시로 출시됩니다. 금리가 높을 때 가입하면 만기까지 약정 금리가 유지됩니다.
- 우대금리 조건 충족
- 급여이체, 카드 실적, 자동이체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기본 금리에 0.1~1.0%p를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적금 이자 계산기로 바로 확인하기
월 납입액, 기간, 금리를 입력하면 세전·세후 이자와 만기 수령액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금은 단리인가요, 복리인가요?
대부분의 정기적금은 단리 상품입니다. 매달 납입하는 구조상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은행에서 월복리 적금을 제공하지만, 단리 대비 이자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적금 이자에도 세금이 붙나요?
네. 이자소득에 대해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세금우대(농협 등 조합, 9.5%) 또는 비과세(ISA, 청년 비과세 등) 상품을 이용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중도 해지하면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
중도 해지 시 약정 금리가 아닌 중도해지 금리(보통 약정 금리의 30~50% 수준)가 적용됩니다. 가입 기간이 짧을수록 중도해지 금리가 낮아집니다.
적금과 예금의 차이는?
적금은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는 상품이고,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상품입니다. 같은 금리라면 예금의 이자가 더 많습니다. 적금은 목돈 마련에, 예금은 목돈 운용에 적합합니다.